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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단신] 19일부터 김흥수 화백 ‘컬렉션’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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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김흥수 화백 ‘컬렉션’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표 갤러리 서울은 19일부터 29일까지 김흥수(90) 화백의 작품을 소개하는 ‘컬렉션’전을 연다. 갤러리 소장품 외에 컬렉터 소장품을 더한 전시로, 1983년작 ‘여인와상’ 등 누드 연작부터 1990년대 작품인 ‘불심’과 ‘승무도’ 등 12점을 선보인다. (02)543-7337

갤러리 현대 강남 ‘클래스 오브2010’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현대 강남은 17일부터 3월7일까지 올해 2월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클래스 오브2010’(Class of 2010)전을 연다. 갤러리 현대가 젊은 작가 발굴과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연례기획으로 시작한 전시로, 올해는 57개 학교, 2000여명의 학생 중 선정된 15개 학교, 20명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정식 작가로 데뷔한다. 회화와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이 소개된다. (02)519-0800

유명균 화백 18일부터 개인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유명균(47)의 개인전이 18∼2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있는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동안 FRP와 종이 등을 이용한 대형 조각, 설치작업과 회화 작업을 해 온 작가는 이번엔 푸른색을 주조로 한 회화 작품 20여점으로 전시회를 꾸민다. 구름이 멋지게 자리 잡은 하늘 같기도 하고 거칠게 흐르는 강물의 흐름을 표현한 것 같은 그림은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한 숲의 풍경을 담은 것이다. 숲의 구체적 형상을 재현하는 대신 깊은 숲 속에 새어드는 빛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 바람에 흔들리는 잔가지의 느낌 등 자연에서 느껴지는 기운 같은 것을 작가가 직접 만든 푸른색 안료를 이용해 담아낸다. (02)310-1921

- 2010. 02. 16 세계일보

[미술 소식] 김경복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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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복의 개인전이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여유로운 응축의 색과 형의 정서를 만나다'라는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작가의 상상을 자유로운 필치로 보여준다. 작품 〈Memory(기억)〉는 여성의 내면을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색채로 표현했다. (02)736-1020

- 2010. 02. 16 조선일보

제2회 국제사진영상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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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학회(회장 최군성)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사진영상기획전이 23일까지 서울 혜화동 남서울대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열린다. 전국 각 대학의 사진·영상 관련학과 교수·강사·대학원생 중 한국사진학회에 소속돼 있는 회원과 해외 작가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작품 교류를 통해 사진·영상 작업의 국제 흐름과 현주소를 나눈다. 02-3672-0201.

- 2010. 02. 16 중앙일보

임금님의 설선물 ‘호랑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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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국왕이 설에 백성들에게 ‘세화’를 나누어주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려, 한 백성이 왕에게서 호랑이 그림을 받고 있다. 세화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궁궐 안에서 만들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 2010. 02. 16 한겨례신문

대구문예회관서 '국제 서예 동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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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비움서예포럼(이사장 송정택)은 다음 달 23일부터 4월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10 국제 서예의 동향전'을 연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한.중.일 대표작가전'과 '신진 유망작가전', '비움서예포럼 회원전'으로 구성된다.

한.중.일 대표작가전은 송석희, 소병순, 김보금 등 국내 서예가 5명을 비롯해 중국 작가 6명, 일본 작가 15명이 참여, 각국 서예의 전형과 기풍을 소개한다.

신진 유망작가전에서는 비움서예포럼이 선정한 한국의 신진 작가 2명과 중국, 일본의 신예 작가 9명이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내놓는다.

또 전시 개막일에는 대구문예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세미나도 열려 대구 출신의 서예가 석재 서병오의 작품세계에 관한 학술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2010.02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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