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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근.현대 생활자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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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건립 중인 시립박물관에 전시할 근.현대 생활사 자료를 수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집 자료는 일제 강점기∼1980년대에 사용했던 놀이용품(자치기, 딱지, 공기돌 등), 의례용품(결혼복, 상복 등), 생산용품(베틀, 물레 등), 문서 및 문구(전세계약서, 학교성적표, 교과서, 교복 등), 부엌살림(석유풍로, 이동식 연탄 화덕), 가전제품(TV, 라디오, 전축 등) 등이다.
또 산업경제 및 사회자료로 월급봉투, 도시락, 반찬통, 토큰, 전화기, 무선호출기, 복권, 담배 등도 수집한다.
시는 유물 기증자를 박물관 명예회원으로 대우하고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줄 방침이다.
울산시립박물관은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3만3천68㎡ 부지에 연면적 1만4천38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460억원을 들여 건설 중이며, 2011년 초에 준공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10.6

1억도 안 되는 청자 10억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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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에도 못 미치는 청자가 10억원짜리로 둔갑, 공립박물관에 팔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관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은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강진청자박물관이 지난 2007년 10억원에 매입한 '청자상감모란국화문화형주자'는 1992년 감정가 1만5천-2만달러에 미국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고 최근 의원실의 자체 가격 감정 의뢰 결과도 8천만-9천만원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이어 "이처럼 박물관이 고가에 매입한 이유는 당시 소장자와 친분이 있던 감정 참여자들이 감정가액을 9억5천-11억원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박물관이 올해 6월 10억원에 산 '청자상감 모란문 정병' 또한 최근 의원실의 가격 감정 의뢰 결과, 시세가 1억4천만-1억5천만원에 불과했다"며 "광범위하고 철저한 감사를 실시, 문제 자금을 회수하고 예산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2009.10.5

현대 미술 속 호랑이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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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트파크 '내 친구 호랑이'展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띠 해를 앞두고 현대 미술 속 호랑이의 모습을 주제로 한 '내 친구 호랑이' 전이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장흥아트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튜브 물감을 직접 짜 두텁게 그린 사석원의 호랑이 그림과 조각가 한진섭이 만든 대리석 호랑이, 민화의 모티브를 서양화의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홍지연의 호랑이 그림, 한지 위에 수묵으로 그린 강석문의 호랑이 그림 등 8명의 작가가 호랑이를 소재로 작업한 회화와 조각작품이 다음달 22일까지 전시된다.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관도 마련됐다. 어린이가 직접 동굴 안으로 들어가 준비된 재료들로 나만의 호랑이를 만들어 동굴을 채우는 '호랑이 동굴'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의 소리에 따라 영상 속 호랑이가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작품, 어린이들이 앉을 수 있는 아기호랑이 모양의 도자기 의자와 어미 호랑이 모양의 벤치 등이 설치돼 9일부터 12월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 어른 7천원, 어린이 3천원. ☎031-877-0500.

-연합뉴스 2009.10.5

기무사터 담장 설치미술작품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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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들어설 옛 국군기무사령부 앞 담장이 설치미술작품으로 꾸며진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건립 예정지인 기무사터 본관 앞 담장을 설치미술작품으로 감싸기로 하고 작가를 공개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작가가 선정되면 약 115m에 이르는 높이 10m의 기무사터 본관 앞 담장 일대가 설치미술작품으로 꾸며지며 12월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외관 설치 작업과 관련해 6일 오후 기무사터 본관 앞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10.5

국립중앙博, 석가탑 유물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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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석가탑(국보 제21호)에서 발견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보협인다라니경에 대한 분석과 번역ㆍ해제 등을 실은 '불국사 석가탑 유물보고서' 제1권 경전편이 발간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체 4권으로 이뤄진 석가탑 유물보고서 가운데 제2권 '중수문서'편을 지난 3월 펴냈으며 '사리기와 공양품'(3권), '보존처리와 분석'(4권)은 조만간 발간할 예정이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목판인쇄물로 평가받는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은 통일신라시대에 탑을 건립하는 조탑경의 역할을 했고, 이 경전을 봉안한 탑을 무구정광탑으로 불렀다.

보협인다라니경(寶<人+莢>印陀羅尼經)은 금동사리외 함의 기단 밑에서 발견된 종이뭉치인 묵서지편(墨書紙片) 속에 포함돼 있는데 전체의 1/5가량만 남아있다.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장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 대한 글에서 이 불경이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일축하면서 석가탑이 창건된 742년 이전의 판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경전 뿐만 아니라 1966년 석가탑 해체수리 당시의 상황을 충실하게 남기는 차원에서 석가탑 조사 경위와 발견된 유물을 국립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신)에서 관리하게 된 경위도 함께 실었다.

정영호 단국대 석좌교수는 1966년 도굴범들에 의해 석가탑의 2ㆍ3층 탑신이 훼손된 사건에 대해 회고했으며 석탑의 해체와 사리장엄(舍利莊嚴)의 발견 상황을 정리했다.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은 불국사 경내에서 보관 중이던 석가탑 사리장엄구를 국립박물관에서 인수하고 관리한 경위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200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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