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GRAM
[real 영국은 주말에 오픈한다]라는 책을 낸 문화 컨설턴트, 문호경님이 영국에서 작가들은 왜 자신의 작업실과 집을 오픈하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가. 예술로 먹고 살기 위해 벌이는 각개전투 그 리얼한 현장의 경험담을 나눕니다.
# real 생존을 위해 그녀가 제시하는 것들
1.
88만원 세대에게 바치는 '55만원' 월급봉투: 노트, 다이어리, 내 이름이 박힌 각종 출판물 및 자료 등 저의 사적인 기록물이자 서바이벌의 증거품을 공개합니다.
2.
그녀가 구축한 뮤지엄: 그동안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구매한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선보입니다.
3.
영국 오픈스튜디오에서 만드는 나의 이야기: 오픈 스튜디오를 찾아다니면서 구입하거나 취득한 작품 및 자료들을 '업데이트'해서 보여줍니다.
■ 시간: 5월 8일 수요일 오후 6시 – 8시
■ 장소: 통의동 보안여관 - 종로구 통의동2-1번지
■ 참가비 : 일반인 1만원, 학생 5천원 (저녁대용 먹거리와 뒷풀이 막걸리 포함)
■ 참가인원 : 20명(선착순)
■ 참가신청(아래 링크) :
■ 문호경
어려서부터 책 읽기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자연의 신비에 매혹되어 생물학을 공부했다. 결국 피가 이끄는 대로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지만, 문화예술계에서 일하면서 점점 심해지는 초조함과 답답증에 힘들어하다가 넓은 세상에서 신나게 살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영국 유학을 결심, 문화산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입문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과 삶의 방식을 다시 구축하게 되었다.
현재 문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과 연결되어 있는 도시, 공간, 인간, 일, 정보 등의 광범위한 주제들을 어떻게 재미있게 요리해볼 지 사직동 작업실에서 연구 중이다.
▶『real 영국은 주말에 오픈한다』책 소개링크
▶ 본 프로그램은 <오픈하우스서촌>의 openstuio 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