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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세미나 - 근대적 주체와 사진 아카이브

  • 일시2010-07-07 00:00:00
05.Jul.2010 - 07.Aug.2010

강사_이경민
일정_7월10일- 8월7일 매주 토요일 오후3시 총 5강
장소_풀1층 구기살롱
수강신청 문의_poolschool2010@gmail.com
스쿨 홈페이지_poolschool2010.blogspot.com

강사 소개_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05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사진아카이브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한국 사진사 연구에 관심을 두고 근대 사진 아카이브 구축 및 사진 평론, 전시와 출판 기획 등의 일을 해왔다. <기념사진전>(문예진흥원미술관, 1999), <다큐먼트전>(공동기획, 서울시립미술관, 2004), <유리판에 갇힌 물고기>(대안공간 풀, 2004), <우리사진의 역사를 열다>(한미사진미술관, 2006), <벽의 예찬, 근대인 정해창을 말하다>(일민미술관, 2007), <오월의 사진첩>(광주시립미술관, 2008) 등의 사진전을 기획했으며, 계간 《사진비평》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이동석 전시기획상'을 첫 회(2008)에 수상하였고, 『경성, 사진에 박히다』로2009년‘월간미술대상’을 학술평론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책으로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구보씨, 사진 구경가다』, 『경성, 사진에 박히다』, 『제국의 렌즈』등이 있다.

강의 소개_우리의 근대는 어떻게 표상되었나? 우리는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에 생산된 수많은 사진들을 통해 과거 조선의 모습을 확인하고 설명하고 표상해왔다. 그러나 사진은 그것이 실재와 외양이 닮았다는 이유로 객관적인 시각자료가 될 수 없으며 더욱이 외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투명한 창이 될 수는 없다. 그 사진 뒤에는 항상 사진의 투명성에 기대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재현 주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이미지는 어쩌면 사진이 만들어낸 표상 효과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사진을 둘러싼'재현의 정치학'을 살피는 일이 중요하며, 조선 스스로 재현 주체가 되지 못했던 시대에'조선'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려낸 서구열강과 일제의 식민지사진에 대한 메타비평의 과정이 필요하다. 결국 이 강좌는 가장 강력한 표상 장치인 사진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모습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이미지 아래에서 작동하는 제국의 이데올로기를 살펴보고자 마련되었다.

강의 내용_1주 근대(성), 표상, 사진
2주 조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3주 근대학문과 식민지 아카이브(식민지인류학과 사진아카이브)
4주 제국의 지도와 박람회의 정치학
5주 황실사진과 표상의 정치학

참고문헌_이경민, <기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아카이브북스, 2005
이경민, <제국의 렌즈>, 산책자, 2010(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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