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섬_최찬숙: 밋찌나전시일버 2025.3.29 - 6.29전시장소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1(지하 1층)참여작가 최찬숙출품작 2채널 비디오, 컬러, 4K on HD, 사운드전시담당 김소슬 학예연구사2025년 소장품섬 첫 전시인 《소장품섬_최찬숙: 밋찌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2년 부산에서 버마(현 미얀마)의 이리와디강 유역의 한 지역인 밋찌나로 동원된 조선인 일...
참여작가소피 폰 헬러만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은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소피 폰 헬러만(Sophie von Hellermann, b.1975)의 개인전 《축제》를 개최합니다. 헬러만은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수학했습니다. 이후 작가는 런던으로 건너가 왕립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2001년부터 특유의 서정성이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과일과 예술, 상상과 모험이 만나는 체험전시 오픈”소마미술관 2관, 특별기획 체험전시 <푸릇푸룻 프렌즈 : 빠씨를 찾아서>“바나나의 씨앗이 사라졌다, 바나나 아일랜드로 떠나는 예술탐험 특별전”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에서는 오는 4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
국민 초콜릿 가나, 예술이 되다롯데뮤지엄, 가나초콜릿 50주년 특별전《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개최 ▶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기념, 모두에게 친숙한 가나 초콜릿을 예술로 재해석 현대미술부터 지난 50년 가나 초콜릿 헤리티지까지 한 눈에 감상 ▶ 국적과 세대, 장르를 아우르는 현대미술 작가 5명...
에가미 에츠: Echoes of the Earth2025.04.08 – 09.21오아르미술관오직 ‘평행선’만으로 그려진 인물들.에가미 에츠는 언어와 문화의 벽에서 비롯된 소통의 단절을 선과 색의 진동으로 풀어낸다.‘지구의 울림(Echoes of the Earth)’의 주제로 떠오르는 글로벌 작가 에가미 에츠(Egami Etsu)의 신작 17점을 국내 최초 미술관에서 공개한다. 에가미 에츠는 2020...
경계, 사이의 공간,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다우란문화재단 《이어지는 사이》 4월 30일 개최■ 전통-현대, 공예-예술, 물질-비물질의 경계에서 창조적 가능성을 펼치는 6인의 작가 참여■ 우란문화재단, 온양민속박물관, 통영시립박물관의 고가구 및 장석 소장품을 한눈에■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 정규 전시 해설 운영(월-토, 16시), 사전 예약 시 별도의 전...
광복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1941.11.20. 윤동주서울시립미술관은 광복80주년...
국립현대미술관·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공동주최 《론 뮤익》 개최 ◇ 삶을 사유하는 현대 조각 거장 론 뮤익의 아시아 최대 규모 회고전 - 30여 년 시기별 주요 조각 작품과 스튜디오 사진 연작, 다큐멘터리 필름 등 24점 소개 -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의 조각에 인간 존재와 삶에 대한 철학적 통찰 담아내&nbs...
미술관은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의미와 해석, 그리고 이를 전달하려는 언어들로 가득 찬 곳입니다. 언어는 생각을 표현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다섯 가지의 상시워크숍과 매일 진행되는 작가워크숍, 강좌와 토크,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표현 방식을 발...
전시명 MIMESIS AP9: 유포리아 Euphoria기 간 2025년 4월 2일 – 2025년 6월 29일 / 휴관 시 별도 공지장 소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1-3층작 가 신준민, 이세준, 정유미기 획 형다미진 행 최연, 박서영, 김유리, 류희연주 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후 원 파주시, 경기도서문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미메시스 ...
호암미술관《겸재 정선》 ΄25. 4. 2 ~ 6. 29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이전에 겸재 정선이 있었다 조선 회화의 거장, 진경산수의 창시자, 겸재 정선호암미술관과 간송미술관이 손을 맞잡고 선보이는 최초, 최대 규모의 특별전‘25년 하반기부터‘27년 상반기 해외로 순회하는 〈인왕제색도〉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 K-...
갤러리현대는 개관 5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를 개최한다. 1970년 4월 4일 오전 10시, 인사동에 ‘현대화랑’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창작에만 몰두하는 전업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하며 그들의 작업 세계를 대중과 국내외 컬렉터, 기업과 세계 유수 기관으로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한 지 올해로 55년 되는 해이다. 이번 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