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미술, 소리와 미술관>展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예술이강하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모두의 미술, 소리와 미술관> 전시회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전시이자 예술이 되기를 바라며 만들었다. 대부분의 시각예술 전시가 ‘본다’는 감각을 통해 예술의 의미를 전달했다면 이번 전시는 ‘본다’는 감각 외 다른 감각들을 일깨...
《녹색 섬광》은 김여명, 김진주, 신재민의 세 전시가 세 가지 감각과 의미의 줄기를 이루며 공명하는 기획이다. 전시 제목인 ‘녹색 섬광’은 일출 직후나 일몰 직전, 수평선 가까이에서 태양의 가장자리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녹색 빛의 광학 현상을 가리킨다. 이 빛은 극히 드물게 나타나기 때문에 찰나의 가능성을 포착하려는 예민한 감각과 집요한 인내가 ...
“대형 추상회화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경험”아모레퍼시픽미술관, 마크 브래드포드 ‘Keep Walking’ 개최동시대 추상회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마크 브래드포드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웅장한 스케일과 밀도 높은 대형 작품들을 통해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 선사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하반기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Mark Bradford: Keep Walking...
충청남도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건립을 알리는 2025 충남미술관 사전프로젝트 《땅을 딛고, 바람을 넘어》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충남 출신 근현대 거장들이 화폭에 담은 《산수 山水》를 감상한데 이어, 이번 전시는 발걸음을 아래로 돌려 우리가 살아가는 땅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충남 출신의 중견 작가 김기라, 노상균, 유근택,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