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계의 과제
186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86)조형디자인, 새로운 문화장을 꿈꾸다 | 변청자 | 2012-03 | 3581 |
| (85)사진의 나라, 대한민국 | 최연하 | 2012-02 | 3492 |
| (84)화랑미술 vs 공공미술 | 김병수 | 2012-01 | 9515 |
| (83)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문화환경 | 김상철 | 2011-12 | 3591 |
| (82)21세기 미술관의 교육정책과 실천 | 김종길 | 2011-11 | 3494 |
| (81)미술계의 승부조작 | 최광진 | 2011-11 | 4441 |
| (80)의재미술관(毅齋美術館) 유감 | 김찬동 | 2011-10 | 4879 |
| (79)예술 아카이브, 어디까지 왔을까? | 박상애 | 2011-09 | 7583 |
| (78)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에 따른 미술계 대비 | 윤태건 | 2011-08 | 3833 |
| (77)불안한 큐레이터의 생존환경, 불투명한 한국 미술의 가치 | 김영순 | 2011-07 | 4380 |
| (76)콘텐츠 VS 컨텍스트 그리고 문화경쟁력 | 이대형 | 2011-06 | 4406 |
| (75)한국미술의 세계화에 대한 단상 | 유진상 | 2011-06 | 4285 |
| (74)한국현대미술의 과제와 전망 | 김광명 | 2011-06 | 7579 |
| (73)건강한 ‘미술계 문화 노동자’ 육성을 위해 | 류동현 | 2011-05 | 3836 |
| (72)메세나 또는 마에케나스의 유산 | 김노암 | 2011-05 | 3542 |
| (71)예술가의 국적은 하나다 | 김노암 | 2011-04 | 3565 |
| (70)한 큐레이터의 죽음은 정녕 남의 일이었나? | 장동광 | 2011-02 | 4344 |
| (69)한국의 미술관은 전문성 부재의 사랑방인가 | 윤범모 | 2011-01 | 3937 |
| (68)예술 아카이브 현황, 그리고 과제 | 김달진 | 2010-12 | 4431 |
| (67)한국미술의 위상 | 유근오 | 2010-12 | 4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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